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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

2023 애드아시아 서울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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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3 애드아시아에 하쿠호도제일 임직원 10여명도 참관하였는데요, 전략팀 제작팀 BTL팀 미디어팀 그리고 데이터팀 모두 좋은 기회가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박창민 (전략2팀, AE) 의 참관기를 소개해드려고 합니다.

이번에 개최된 애드아시아 2023 서울은 사상 최대 규모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고 생각됩니다. 특히나, 세계 유명 광고 페스티벌에도 우수한 성적을 내는 한국 광고 업계의 위상을 보여줄 정도로 세계의 유명한 광고 분야에 다양한 연사들이 방문 및 컨퍼런스를 진행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변화·놀이·연결(Transform·Play·Connect)'을 주제로 단순하게 소비자에게 광고를 1차원적으로 경험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경험과 즐거움을 전달하고 이를 통해 세상을 긍정적으로 연결하는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미래 지향적인 생산형 AI, 메타버스 등과 같이 기존 방식에서 벗어난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은 새로운 광고 및 마케팅 형태에 대해서 글로벌 기업 및 다양한 광고 회사들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표현할지에 대한 토론과 연사를 통해서 앞으로 발전되고 나아가야할 비전을 제시하여 마케터로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행사를 통해서 발 빠르게 트렌드 대해서 고민하고 대응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으며, 기존에 담당하고 있는 브랜드에게 어떻게 전달할지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유명 연사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연사는 현대자동차 이상엽 부사장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그리다” 세션과 코카콜라 권정현 상무의 “Culture in a bottle, Creation, Coca-Cola way to connect with Gen Zalpha” 세션이 인상 깊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브랜드로 자리잡은 현재자동차의 헤리티지 “포니와 포니쿠페”를 통해서 현재 생산중인 현대자동차의 패밀리룩과 미래 지향적인 수소자동차 프로젝트 등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자동차의 미래가 더 기대되는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양산형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일념하에 무수한 노력이 없었다면 지금의 현대자동차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토요타 브랜드도 비슷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해외 브랜드의 OEM 제작 방식에서 벗어나, 일본에 대표하는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진정성과 노력을 통해서 세계적인 브랜드로 도약한 토요타. 이 처럼 각 브랜드가 가진 헤리티지를 계승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팬덤을 만들고 이를 통해서 고객들이 찾는 브랜드로 발전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코카콜라는 137년 전통을 가진 브랜드가 빠르게 변하고 각기 다른 나라의 특성과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느낄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코카콜라는 글로벌 메가 트렌드를 어느 브랜드보다 발 빠르게 분석하고 적용하는 브랜드라고 느낄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팬덤과 타겟을 확보하여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코카콜라의 기본적인 맛은 변하지 않은 채 전 세계 새로운 타겟들에게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문화 공감 글로벌 메크로 프로젝트를 통해서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켜서 효과적인 마케팅 결과를 이뤄냈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급변하는 트렌드를 민감하게 받아드리고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여 각 브랜드 특성과 분위기에 접목하여 1차원적 마케팅 활동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오감만족 경험을 통해서 새로운 팬덤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면서 그 브랜드가 가진 선한 영향력을 펼친다면 새로운 팬덤 형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트렌드를 따라갈 것인가 트렌드를 만들 것인가”는 브랜드의 지속 가능성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